CNT85, 삼성전기와 33억원 규모 MBR 보완공사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CNT85는 삼성전기와 법강화 대응 생물학적처리 MBR 보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2억60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8.4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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