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 190억 규모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동아지질은 현대건설과 190억원 규모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와성지구 개발사업공사 중 심층혼합처리(DCM)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6% 규모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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