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명강의Big10’ 현장 강연 재개…유시민·권일용·한강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교보문고가 강연 프로그램 ‘명강의Big10’의 현장 강연을 재개한다.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전환된 지 2년6개월만이다.

‘명강의 Big10’은 각 분야 멘토와 함께 꿈을 이루는 방법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열명의 강연자 중 세명이 확정됐다. ▲오는 9일 오후 2시 유시민(매진) ▲오는 23일 오전 11시 권일용 ▲같은 날 오후 3시 한강 순이다.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300명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1만2000원이다.

참석자에게는 큐레이션 페이퍼와 교보문고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큐레이션 페이퍼에는 강연에 나서는 멘토들이 평소에 즐기고 좋아하는 콘텐츠가 담겼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스포츠부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