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 8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링네트는 자사주 18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4410원이며 처분예정금액은 7억9380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6월 30일부터 9월 29일까지다.

회사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우리사주조합을 통한 임직원 성과급 지급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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