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두산에너빌리티가 영국 발전자회사인 두산밥콕을 프랑스 기업 알트라드에 매각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두산밥콕을 알트라드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매각가는 1600억∼20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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