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金채소 시대…폭염에 배추·무값 급등

최근 고기와 밀가루, 식용유에 이어 채솟값도 급등하면서 밥상물가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올여름 최악의 폭염까지 예고되면서 채솟값이 천정부지 더 치솟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사진은 2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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