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이기자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4일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국가 기간산업의 발전과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이같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주기적 안전 컨설팅 ▲전기설비 정전 시 사고 조사 및 원인 분석 ▲전기안전관리자 및 종사자 안전교육 등 방산 시설 재해예방과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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