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 히트상품] 네이쳐 뮤직 페스티벌 함께하는 ‘칵테일 최강자’

디 에어하우스의 네이쳐 뮤직 페스티벌 포스터.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디 에어하우스는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자연 친화적인 무대와 하우스&테크노 기반의 음악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무대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네이쳐 뮤직 페스티벌은 강원 춘천시 남산면 백양리에서 48시간 동안 펼쳐친다.현재 얼리버드 티켓은 모두 매진됐으며, 20~30대와 외국인들이 그동안의 일상생활을 잠시나마 잊고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2박3일 동안 화려한 무대를 즐길 수 있다. 디 에어하우스는 코로나19 이전에 캠핑과 함께 클럽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매년 인기가 많았던 시즌 축제다.

이번 축제에는 최근 주류 시장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칵테일의 최강자 업타운 마가리타도 참여한다. 업타운 마가리타는 100% 아가베 와인 베이스로 보드카베이스인 칵테일보다 맛이 깊고, 따로 칵테일 제조가 필요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완제품의 칵테일로 진한 라임향을 느낄 수 있다. 업타운 피나콜라다는 리얼 크림을 첨가해 부드러운 코코넛 맛을 살렸으며 취향에 따라 얼음과 토닉워터(탄산수)를 섞어 마시면 더욱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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