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HJ중공업은 대구 산격동 수정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낙찰금액은 약 502억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94% 수준이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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