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1661억원 규모 신축공사 계약 해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아이에스동서는 1661억원 규모의 용원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7.2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발주처의 타절 통보에 따른 합의"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