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71 토지 및 건물에 대한 양수 결정을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820억원이며 목적은 글로벌기업 도약을 위한 거점 확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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