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드, 82억원 규모 전자기장 통증치료기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리메드는 독일 소재 기업 Zimmer MedizinSysteme GmbH와 82억1272만원 규모의 전자기장 통증치료기 콤펙트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공급금액은 82억1272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0.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2027년 4월3일까지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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