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호, 222억 규모 소프트웨어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율호는 삼성전자와 222억 규모로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0년 매출액 대비 26.8%에 해당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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