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중국 업체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미래산업은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angtze Memory Technologies)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6억4568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 대비 11.1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22일까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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