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동성제약은 이양구 대표이사가 보통주 61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식 수는 474만5161주에서 475만1261주로 증가했고, 지분율은 18.20%로 동일하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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