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현대코퍼레이션은 계열사인 현대오일뱅크 및 현대오일뱅크 해외법인에 대해 589억1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8.73%에 해당하는 수치로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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