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중앙, 중앙멀티플렉스개발 지분 전량 처분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제이콘텐트리는 자회사 메가박스중앙이 중앙멀티플렉스개발 주식 44만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02억1060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61.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 측은 "운전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