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철 합참의장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주관하는 제46차 한미 군사위원회(MCM) 회의가 1일 서울에서 열렸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2019년 이후 2년 만에 대면회의로 진행됐다. 사진은 회의에 앞서 의장행사를 하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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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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