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H신소재 장초반 강세‥18.6%↑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GH신소재가 강세다.

5일 오전 9시23분 기준 GH신소재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보다 960원(18.6%) 오른 6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GH신소재는 1979년 설립된 회사로 일반 산업용 부직포 및 자동차 내장용 부품에 적용되는 부직포 원단과 PU(Polyurethane) Foam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신발용 기초소재를 시작으로 국내 자동차 내장재용 부직포시장에서 단일공장 규모로는 국내 1위 기업이며, 인도공장이 가동중에 있다.

2018년 1월말 기준으로 원사사업부를 영업양수해 부직포원단의 원재료인 원사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시가총액 884억원, 코스닥 1024위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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