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현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이번주 미국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가 29만명을 기록했다.
21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29만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29만3000명보다 3000명이 감소했다. 전문가들이 예측한 29만6000명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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