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불 밝힌 동의보감촌 무릉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을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무릉교가 야간조명을 밝혔다.

무릉교는 동의보감촌 남동쪽으로 흘러내려 가는 무릉계곡 위를 걸으면서 왕산·필봉산과 동의보감촌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출렁다리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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