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3부(부장판사 장윤선 김예영 장성학)가 19일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의 핵심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구속적부심사 청구를 기각했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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