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석기자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엘아이에스는 168억원 규모의 레이저 제조장비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Everdisplay Optronics(Shanghai) Co.,ltd다. 금액은 168억1464만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8.31%에 해당한다. 기간은 오는 2022년 8월 31일까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