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장 코로나19 집단감염 지속

19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대문종합시장이 시민과 상인들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 6일 시장 종사자가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자체 집계 결과 지금까지 8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이 번지면서 종로구는 지난 16일부터 흥인지문 인근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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