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티카메론 팬텀 X 9.5 트리플 블랙 퍼터 '4000개 한정판'

"빈티지 머슬카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퍼터."

타이틀리스트 스카티카메론 ‘팬텀X 9.5 트리플 블랙(사진)’은 전세계 단 4000개만 출시한다. "예술적 감각에 투어 피드백이 더해졌다"며 "투어급 프리미엄의 특별한 가치를 기대하는 열정적인 골퍼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어드레스 시 음각 무늬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쓰리-닷’이 투명한 레드 컬러로 탑 라인에 새겨져 정확한 에이밍을 도와준다.

매트한 투어 블랙 마감 헤드와 블랙 컬러 피스톨레로 플러스 그립, 퍼터와 통일된 디자인의 커스텀 헤드 커버가 조화를 이룬다. 6061 경량 알루미늄 소재는 최적 무게 배분을 통해 향상된 관성모멘트(MOI)로 이어진다. 또 스몰 슬랜트 넥이 깔끔한 셋업과 편안한 아크형 스트로크를 이끈다. 33, 34, 35인치 구성이다. 공식 대리점에서 살 수 있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