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銀 ''NH자산+' 100만 가입고객에 300만원 쏜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NH농협은행은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 'NH자산+' 100만 가입고객 달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NH자산+는 100만 가입 고객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날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가입 고객 중 100만번째 고객에게는 농촌사랑상품권 300만원을 제공한다. 99만9999번째와 100만1번째 가입 고객에게도 각각 농촌사랑상품권 100만원을 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NH자산+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5명), 다이슨 스트레이트너(5명), 예금증서 100만원(5명), LG 공기청정기(5명), 호텔롯데 이용권 80만원(5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유일봉 개인종합자산관리Cell 리더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 파트너로서 NH자산+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