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15만명 넘는 관람객 현장 찾아

추석 연휴 동안 관람객 발길 끊이지 않아
건강, 힐링, 치유 등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흥행요인

엑스포 행사장 꽃밭단지 [이미지출처=산삼엑스포 조직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이달 10일 개장한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지난 22일까지 15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추석 연휴였던 22일 최고 3만4000여명이 다녀간 엑스포장은 건강을 주제로 하는 전시 체험 행사는 물론 체험 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했다.

2021함양산항노화엑스포 행사장에는 산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10개 주제의 전시관이 운영되며, 심마니체험, 승마, 드론 체험 등 70여 개의 풍성한 공연과 체험이벤트 등을 엑스포 기간 매일 만날 수 있다.

또 엑스포 전 기간 전국단위의 46여개의 행사를 연계 개최해 한층 더 다채로운 행사로 만든다.

엑스포 장내 상설무대와 특설무대를 비롯하여 문화예술회관, 학생공연장 등에서 전시, 음악, 연극, 경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들이 엑스포가 폐막하는 내달 10일까지 열린다.

연휴를 맞아 부모님을 모시고 부산에서 놀러 왔다는 관람객은 “부모님과 따로 사는데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모시고 나왔다”며 “꽃과 조형물로 어우러진 경관 단지도 보면서 산삼과 관련된 체험 공간들이 많아 부모님도 많이 좋아하셨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막전부터 관람 목표의 절반이 넘는 28만 장이 사전예매로 판매된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내달 10일까지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휴양 밸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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