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플러스, 유니콤넷 흡수합병 결정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엠젠플러스는 100% 자회사 유니콤넷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000000 대 0.000000이다. 엠젠플러스는 합병으로 인한 신주 발행 없이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있게 되며 피합병회사인 유니콤넷은 합병 후 소멸된다. 합병 기일은 오는 11월16일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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