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백화점, 해외 프리미엄 가방·스니커즈 한곳에…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현대백화점이 압구정본점 지하 2층에 해외 컨템포러리 슈즈·백 편집숍인 '매터스' 1호점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매터스는 10여개 해외 브랜드의 슈즈·백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현대백화점의 자체 편집숍. 신(新)명품이라 불리는 프랑스 브랜드 메종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를 비롯해 미국 뉴욕 기반의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커먼 프로젝트', 스웨덴 북유럽 감성 슈즈 브랜드 '악셀 아리가토'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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