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김연경을 앞세운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8강에서 터키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여자배구가 올림픽 준결승에 오른 것은 2012 런던대회 이후 9년만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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