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식 담양군수 ‘청년 농업인 육성 확산 릴레이 응원 캠페인’ 참여

농업의 미래 농촌의 희망 청년 농업인의 성공 응원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최형식 담양군수가 최근 ‘청년 농업인 육성 확산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하며 농촌의 희망인 청년 농업인들을 응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응원 릴레이는 지난 4월 농촌진흥청을 시작으로 청년 농업인의 진출 확산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농촌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최형식 군수는 “담양군에서는 청년 농업인을 위해 정착지원금, 융자사업, 임대농장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업 진출과 영농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로부터 지목을 받아 동참한 최형식 군수는 다음 주자로 강인규 나주시장을 지목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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