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잔인한 인간의 ‘상상초월 동물학대’ [모션그래픽뉴스]

움짤로 보는 인간의 잔인함

[아시아경제 이진경 기자] 최근 법무부는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민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동물 보호와 학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관심이 이전보다 높아졌지만 아직도 동물을 물건처럼 다루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빚 때문에 반려견에 빨간 압류 딱지가 붙는 경우, 살아있는 동물을 뽑기 기계에 넣고 뽑는 경우 등 동물을 단지 인간을 위한 물건으로 여기는 사례는 국내외 곳곳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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