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엔, 피앤피시큐어 증권 전량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엔에이치엔(NHN)은 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 개발과 공급을 하는 피앤피시큐어의 주식 14만주를 1050억원에 모두 처분한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분가치 증가에 따른 투자목표 달성에 따른 것" 이라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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