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원기자
사진=CJ푸드빌 더플레이스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는 11번가에서 이달 22일까지 일주일 간 최대 40% 할인되는 식사권 5종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눈에 띄는 식사권은 ‘스모키 돔 채끝 스테이크’가 포함된 상품이다. 은은한 로즈마리 향과 불쇼가 오감을 자극하는 스테이크로 올해 4월 출시됐다. 단품 메뉴부터 피자, 파스타가 포함된 세트까지 다양해 인원, 상황에 따라 고를 수 있다.
피자, 파스타로 구성된 식사권도 있다. 피자는 프레시 마르게리타와 고르곤졸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파스타는 치즈칩 아마트리치아나, 까르보노라 페투치니, 가든 관자 파스타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식사권은 다음 달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