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지누스는 1397억원 규모로 자회사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3.7%에 달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 5월 30일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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