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안전속도 5030' 실천 선포식에서 나쁜 교통문화 벽 부수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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