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진기자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와 1760억원 규모의 LPGC 2척 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1760억원)은 지난해 매출액3조9180억원의 4.5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지난 9일부터 2023년 3월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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