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골든라이프센터에서 은퇴자산 진단하면 100% 경품 제공'

KB골든라이프센터 이용고객 대상으로 ‘은퇴자산 진단 이벤트’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B국민은행은 6월 말까지 KB골든라이프센터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은퇴자산 진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센터는 시니어 고객을 위해 금융권 최초로 오픈한 은퇴자산관리전문 전용상담센터다. 금융자산관리뿐만 아니라 은퇴 생활비 점검, 절세 방안, 퇴직 이후 건강보험,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등 은퇴 이후 삶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가능하다. 현재 노원, 서초, 신중동, 일산 부산, 광주지역 총 6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은퇴자산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B골든라이프X 웹사이트를 통해 은퇴설계 상담 예약을 신청한 후 KB골든라이프센터 방문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달콤한 디저트 세트 모바일 쿠폰을 전원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KB스타뱅킹, KB골든라이프X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대부분의 은퇴족은 아직까지 충분한 대비 없이 노년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며, “개인별 맞춤형 은퇴설계 제공을 통해 많은 분들이 풍요로운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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