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아픔이 마중하는 세계에서' 外

◆아픔이 마중하는 세계에서= 강원도 왕진 의사로 활동중인 저자가 다양한 환자들을 만나 쓴 에세이. '돈이 없어서', '차편이 없어서' 등 저자는 환자 각자의 사연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마음에 다가가려 노력한다. 진료실에서 마주하는 것은 '질병'이지만 왕진에서 마주하는 것은 '사람'이라고.(양창모 지음/한겨레출판사)

◆하루 10분 MBA= 하루에 10분씩 MBA에서 배우는 내용 중 가장 실용적인 주제 100가지를 제공한다. 논리적 사고, 마케팅, 리더십, 경영 전략, 신사업 개발 등 경영학의 11가지 카테고리를 MBA에서 가르치는 방식으로 한 권에 담아냈다.(글로비스·시마다 츠요시 지음/이정은 옮김/비즈니스랩)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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