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리산 산청 ‘봄의 맛’ 산마늘 수확 한창

봄 산나물 산마늘 수확 [이미지출처=산청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8일 산청군 생비량면 권수덕(67), 김근자(63)씨 농가에서 산마늘 수확이 한창이다.

산청 산마늘은 지리산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무농약, 친환경 재배로 생산되며 다른 지역에 비해 20일 정도 일찍 맛볼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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