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디섐보 '메이저 2연승 워밍업~'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4.5도? 48인치?"

‘헐크’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8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명인열전’ 마스터스를 앞두고 연습라운드 도중 13번홀(파5)에서 티 샷을 날리고 있다. 지난해 9월 US오픈과 지난 3월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 우승으로 ‘메이저 2연승’이자 벌써 2021시즌 3승에 도전한다. 4.5도 로프트와 48인치 장척 샤프트 등 신무기를 테스트하고 있다는 게 흥미롭다. 디섐보의 장타 실험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오거스타(美 조지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