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티엘비는 신규사업 및 메모리모듈 등 수요 증대 대응을 위한 설비를 증설하기 위해 117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6.4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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