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美자회사에 113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자회사 켄코아 그룹(Kencoa Group)에 1000만달러(약 113억원) 규모를 출자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우주 발사체 사업확대를 위한 설비 확충 및 인수합병(M&A) 자금 확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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