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한국특수형강은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한양증권 등을 대상으로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로, 사채만기일은 2024년 4월5일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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