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승록 노원구청장, GTX-A노선 공사현장 방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5일 오전 10시 서울역 GTX-A노선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내년으로 예정된 GTX-C노선 본격 착수에 앞서 선행사업 GTX-A노선 현장을 살펴보고 준비하기 위함이다.

이날 현장에는 미래도시과장, 전략계획팀장 등 관련 사업 부서장들도 함께했다.

한편, GTX-C노선이 완공되면 광운대~삼성역 종전 46분에서 8분으로, 광운대~수원역은 종전 1시간 40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GTX-C노선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며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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