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알미늄, 지난해 영업적자 40억원.. 적자폭 감소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조일알미늄은 지난해 매출 3329억원, 영업적자 40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매출은 6% 늘고 영업적자 폭은 66% 줄었다고 10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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