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 용역 수주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바이브컴퍼니는 재단법인 세종테크노파크에 9억원 규모의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도 매출액의 5.5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