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230억원 규모 LNG 설비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비에이치아이는 두산중공업과 229억7000만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9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0.3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 7월15일까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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