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씨엔에스, 317억원 규모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삼일씨엔에스가 317억원 규모 천안 오목 물류센터 PC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6.22% 규모다. 계약 상대는 대림건설이다. 계약 기간은 2022년 8월31일까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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