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박은재 롯데지주 준법경영실장 부사장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롯데그룹이 26일 롯데지주 준법경영실장 부사장으로 검사 출신 박은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를 선임했다.

박은재 신임 부사장은 1995년 제24기 사법연수원 출신으로 2004년부터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대구지검 등을 거쳤다. 이후 법무부와 서울중앙지검, 대검찰청을 거쳐 2014년부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로 근무했다.

▶1967년생 ▶서울대 법학 ▶1995년 제24기 사법연구원 ▶2004년 서울중앙지검, 대검찰청, 대구지검 ▶2011년 법무부 국제형사과장▶2012년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2013년 대검찰청 미래기획단장 ▶2014년 법무법인 율촌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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